[언론보도] 마이마이치킨,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후원
작성자 마이마이치킨

마이마이치킨,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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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후원

 

마이마이치킨(대표 오제환)이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7월 9일~12일)는 영화와 음식에 대한 관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1회 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서울국제음식영화제와 마이마이치킨과 함께 만든 <치맥의 맛> 프로모션은 7월 11일 토요일 저녁 야외영화관에서 마이마이치킨의 골드치즈치킨과 맥주, 그리고 영화 ‘절대미각사기단’ 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가장 먼저 매진사례를 기록하였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공식 후원하는 마이마이치킨은 그동안 세계레벨의 B-boy 팀, 인디 뮤지션, DJ, 뮤지컬, 영화제 등 다양한 방면으로 문화계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TV광고를 통한 외형 확장을 목적으로 둔 브랜드가 아닌 진정한 문화 가치를 알고 후원하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새로운 치킨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겼다가 사라지는 치열한 치킨시장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확실한 차별화 컨셉으로 무장한 마이마이치킨은 오직 입소문만으로 전국 40여개의 가맹점을 성공시킨 자신감으로 최근 예능 대세인 백종원 사장의 텃밭인 논현동 한신포차 맞은편에 직영점을 오픈하기도 하였다.

“튀김이 맛있으면 소스나 양념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 라는 철학을 가진 마이마이치킨은 국내 치킨업계 중 유일하게 100% 프리미엄 현미유만 사용해 튀김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우려까지 씻어내 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잡았다. 현미유는 트랜스 지방이 적고 우리 몸 안에 황산화 작용을 돕기는 건강한 기름이다.

또한, 한 종류의 후라이드 메뉴만 있는 기존 치킨브랜드들과 달리 마이마이치킨은 ‘6가지 다양한 맛의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승부수로 내세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생 체다치즈를 직접 갈아 풍미를 더한 ‘골드치즈치킨’은 국내 유일의 생치즈를 후라이드에 접목시킨 메뉴로 20~30대 여성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 외에 야채와 양파의 풍미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어니언 치킨’, 순수 인도카레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카레 치킨’ 등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맛을 골라 먹을 수 있어 후라이드 치킨 마니아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이뉴스투데이 이경열 기자  news00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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