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건강치킨 브랜드 ‘마이마이치킨’, 중국 진출
작성자 마이마이치킨

건강치킨 브랜드 ‘마이마이치킨’, 중국 진출
마이마이치킨 중국 칭다오점 오픈과 동시에 입소문 통해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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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1호점 매장 전경

마이마이치킨(대표 오제환, www.mymychicken.com)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가오픈을 거쳐 지난 5일 정식으로 중국 칭다오에 마이마이치킨 칭다오 시남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궁극의 치즈치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공격적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는 마이마이치킨은 몸에 좋은 100% 프리미엄 현미유와 100% 생 체더치즈를 갈아 넣은 건강한 치킨의 브랜드다.​

마이마이치킨은 ‘치맥’ 열풍이 한참 불고 있는 중국 내 한국의 치킨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겼다가 사라지는 치열한 치킨 시장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무장, 중국 파트너사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국 칭다오에 가맹점 계약을 맺고 중국 1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마이마이치킨의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치킨 맛을 내는 데 성공해 미식가들의 천국 중국에서 맛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까다로운 고객의 니즈를 반영, 중국 치킨 브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세련된 모던&시크 콘셉트를 바탕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화에 맞춘 즉석떡볶이와 덮밥 등을 함께 선보여 중국인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마이마이치킨 오제환 대표는 “중국 칭다오 시남 1호점 오픈 이후 지역 고객 및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중국 TV에서 취재 경쟁을 벌일 정도”라며 “이는 그동안 제대로 된 치킨을 만날 수 없었던 중국 고객의 갈증을 해소해 맛과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라고 밝혔다.

‘튀김이 맛있으면 소스나 양념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철학을 가진 마이마이치킨은 국내 치킨업계 중 유일하게 100% 프리미엄 현미유만 사용, 튀김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우려까지 씻어내고 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잡았다. 현미유는 트랜스 지방이 적고 우리 몸 안에 항산화 작용을 돕는 건강한 기름이다.

또한 마이마이치킨은 ‘6가지 다양한 맛의 후라이드치킨’이라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승부수로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특히 100% 생 체더치즈를 직접 갈아 풍미를 더한 ‘골드치즈치킨’은 국내 유일하게 생 치즈를 후라이드에 접목시킨 메뉴로 20~30대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 외에 야채와 양파의 풍미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어니언치킨’, 순수 인도카레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카레치킨’ 등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맛을 골라 먹을 수 있어 후라이드치킨 마니아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양념치킨은 물론 이색 메뉴인 ‘마이마이 쫄닭’ 시리즈도 인기다. ‘마이마이 쫄닭’은 100% 국내산 쌀파우더로 갓 튀긴 바삭한 후라이드를 떡, 고구마, 특제양념과 함께 센 불에 빠르게 조려내는 메뉴로 술안주나 야식메뉴로 안성맞춤이다.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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