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가수 딘딘,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지분 25% 투자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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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이마이치킨 | 작성일 | 18-04-26 00:06 | ||
가수 딘딘,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지분 25% 투자 결정 <<사진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가수 딘딘(본명 임철)이 ‘본질에 충실한 건강 치킨’을 추구하는 신생 브랜드 마이마이치킨(대표 오제환)과 제휴를 맺고 지분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요즘 TV채널을 돌리면 가장 많이 나오는 연예인 하면 가수 ‘딘딘’이다. 젊고 거침없으며 데뷰 초기의 엄카 이미지를 벗어나 성실하고 겸손한 이미지까지 얻고 있는 대세남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평소 즐겨먹던 마이마이치킨에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 유명인으로서 부족할 것이 없을 듯 한 그가 마이마이치킨에 투자를 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즐겨찾던 신논현 직영매장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은 아주 친해지게 된 오제환 대표이사와의 대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말은 “저는 우리 6살짜리 딸아이에게 저희 치킨만 먹인답니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그 한마디에 딘딘은 마이마이치킨을 더욱 애용하게 되었고 투자까지 결심하게 되었다. “아니 자기 어린 딸아이한테 먹인다는데 식품 안전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셨겠어요” 라고 딘딘은 말하며 저는 프랜차이즈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니고 "오대표의 외식에 대한 마인드와 가치에 투자를 한 것이고 그것으로 만족한다"라고 사업가로서의 배포 있는 자세도 보였다. 그리고 “지금 많이 바빠 브랜드 성장에 많은 도움은 못 드릴 수 있지만 틈틈히 고객들도 직접 찾아 뵙고 가맹점도 많이 돌아볼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평소 외식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딘딘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마이마이치킨은 100%현미유(쌀눈유)로 튀긴 후라이드치킨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먹는데 소스가 필요없을 만큼 마늘, 양파 등 풍부한 야채로 만든 염지제를 사용하여 후라이드치킨을 6가지 맛으로 특화 시켰으며,특히 생체다치즈를 직접 갈아 얹은 '골드치즈치킨'은 국내 치즈치킨류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오제환 대표는 일본 핫토리조리사학교 출신으로서 일본 굴지의 프랜차이즈 그룹 팀장을 지내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홍초불닭, 딥앤조이치킨, 강정이기가막혀 등 특색이 분명한 여러 치킨브랜드를 기획하고 성공시킨 이력이 있어 더욱 기대되는 회사다. 마이마이치킨은 현재 캐나다, 중국을 비롯 국내외 50여곳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3개 지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보다 자세한 브랜드 정보 및 가맹문의는 마이마이치킨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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