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에서 두각 보이는 치킨브랜드 ‘마이마이치킨’ 국내 중소형 브랜드 해외진출 성공 사례 <<사진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마이마이치킨은 우리나라 치킨 시장에 조금씩 두각을 보이고 있는 중소 브랜드이며, 지난달 유명 연예인 ‘딘딘’이 직접 지분 투자를 한 회사이기도 하다. 치킨의 맛과 소비자의 건강을 가장 중요시 하는 마이마이치킨은 메뉴의 맛,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브랜드 디자인물은 치킨 업계에서 가히 독보적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이마이치킨은 국내에 5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중국과 캐나다 해외매장에서는 지역 탑매출을 창출하는 한류 치킨 브랜드로써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나가는 추세다. 중국은 2015년 12월을 시작으로 청도 1,2호점과 대련점이 운영중에 있으며 각 매장별로 연간매출 6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 1호점은 2016년 12월 오픈 이래로 연간 매출 13억원 달성을 내다보며 현지에서 한국 치킨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검증하고있다. 현재 토론토 2호점이 오는 11월 초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마이마이치킨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만의 트랜디하고 특별한 메뉴가 점점 시장에서 검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라며 “예비 창업자 분들이 최소 자금으로 창업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가맹점, 지사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마이마이치킨은 100%현미유(쌀눈유)로 튀긴 후라이드치킨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먹는데 소스가 필요없을 만큼 마늘, 양파등 풍부한 야채로 만든 염지제를 사용하여 후라이드치킨을 6가지 맛으로 특화 시켰으며, 특히 생체다치즈를 직접 갈아 얹은 '골드치즈치킨'은 국내 치즈치킨류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오제환 대표는 일본 핫토리조리사학교 출신으로서 일본 굴지의 프랜차이즈 그룹 팀장을 지내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홍초불닭’, ‘딥앤조이치킨’, ‘강정이기가막혀’ 등 특색이 분명한 여러 치킨브랜드를 기획하고 성공시킨 이력이 있어 더욱 기대되는 회사다.
보다 자세한 브랜드 정보 및 가맹문의는 마이마이치킨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경제 서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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